장인정신으로 가구 장인이 수작업으로 자연의 재료에 대한 깊은 경외심으로 만든 네덜란드에서 온 데트에르 체어를 제임스오가닉에서 독점적으로 소개합니다. 1950년대 찬디가르 스타일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특징인 데트에르는 자연스러운 생산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구를 생산합니다.
모든 수공예 가구들은 미디 나무로 만들어 졌습니다. 민디나무는 인도네시아 농장에서 자란 참나무이며 데트에르의 수공예 가구들은 모두 FLEGT (Forest Law Enforcement, Governance and Trade)로 표시되어 있으며 이는 목재가 EU가 유럽 목재 규정을 준하며 합법적으로 공급되는 목재로 인정한다 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 나무 소재의 특성상 제품마다 결과 무늬가 다르며, 이는 자연스러운 소재의 특성으로 교환/환불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부피가 큰 가구는 지역에 따라 운송비가 별도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